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콜피온 카르디아 (문단 편집) == 개요 == [[세인트 세이야 THE LOST CANVAS 명왕신화]]의 등장인물. 22세. 애니판 성우는 [[유사 코지]]/[[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 [[골드세인트]]의 한 명으로, 전갈좌(스콜피온)의 골드 세인트. 카르디아는 '심장'을 의미한다. 싸움을 즐기는 성격에다가, 포로인 제로스에게 '스칼렛 니들'을 사용하며 '고문'을 하는 모습을 보아 상당한 새디스트인 듯하다. 니힐하고 시크하고 호전적인 성향을 보이며 아테나의 칙명인데도 추운 데는 가기 싫다고 투덜거리다 상대가 포세이돈이라는 말에 눈을 반짝이며 앞장선다. ~~외전 내용을 생각하면, 신 어쩌고는 핑계였을지도...(사샤와 동고동락한 사이인데...)~~ 생명체로서는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열을 심장에 품고 있어 종종 [[아쿠에리어스 데젤]]의 도움을 받았다.[* 카르디아 외전과 뒤의 사이드 스토리를 보면, 부지불식간에 갑자기 발작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심장의 열을 기술로서 사용할 수 있으나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싸울 수 있는 장소와 상대를 찾고 있었다. 자신과는 전혀 다른 미래를 꿈꾸는 데젤의 가치관을 인정하고 조금은 부럽게도 생각하지만 그것을 스스로에게 적용시킬 생각은 없다. [[포세이돈]]과 교섭하기 위해 블루 그라드에 도착하여 유니티의 안내를 받아 포세이돈의 수도 아틀란티스에 입성한다. [[판도라]]와 라다만티스의 난입으로 유니티가 사망한 후, 앞질러 간 판도라를 쫓으라며 데젤을 먼저 보내고 라다만티스와 격돌한다. '명왕군의 개' 라다만티스를 자신의 심장에 불을 지펴줄 상대로 인정하고 즐겁게 자신의 목숨 전부를 던져서 싸운다. 그리고 결국에는 라다만티스를 쓰러뜨리지만 심장의 열과 생명력을 전부 불태워 사망…… 한 줄 알았으나, 최후에 얼어붙는 아틀란티스 속에서 유니티를 탈출시켰다. 그리고 카르디아가 남긴 손톱의 열로 유니티는 무사히 시베리아를 빠져나갔다. 하지만 쓰러뜨린 줄 알았던 라다만티스는 살아 있었고, 신의 피를 받아 부활(…)했다.[* 다만, 그 전까진 '''죽음보다 더한 고통'''에 몸부림쳐서 부하들이 자신들의 코스모를 쏟아부어 간신히 진정시켜야 했던 상황이었고, 그것이 하데스가 라타만티스에게 자신의 피를 전해주는 원인이기도 했다.] 카르디아도 원래는 살 수 있었으니 결국 둘은 무승부인 셈. 애니메이션에선 [[레오 레굴루스]], [[아쿠에리어스 데젤]], [[제미니 아스프로스]] & [[제미니 데프테로스|데프테로스]]와 함께 활약상이 아직 나오기 전의 시점이다 보니 별 비중이 없지만 어렸을적의 [[유니콘 야토]]와 누나를 구해줬다는 오리지널 전개가 추가된 덕분에 그나마 조금 활약상이 나왔다. 그리고 [[유니콘 야토]]가 세인트가 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장본인...인 셈이지만 [[페가수스 텐마]]를 직접 데려온 [[라이브라 도코]]와는 달리 이쪽은 야토가 스스로 쫓아온 거라서 정작 카르디아는 야토에게 별 관심이 없는 듯... 했으나 세인트 후보생이던 야토에게 유니콘 크로스 계승 시험을 내리는 번외편이 나왔다. 가끔 와서 괴롭힌다는 언급을 보면 관심이 없지는 않은 모양. 필살기는 [[스칼렛 니들]]과 자신의 심장에서 나오는 초고열의 열을 주입하는 [[스칼렛 니들 카타케오]], 스칼렛 니들 카타케오 안타레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